‘매진했습니다’ 채원빈, 드디어 안효섭에 빠졌나…“보고 싶었어요” 고백

채원빈이 안효섭에게 빠져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승승장구하던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맞이하는 한편, 늘 티격태격하던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에 대한 마음도 애틋해지고 있다. 점점 짙어지는 핑크빛 기류 속 담예진의 매튜 리 입덕 과정을 풀어본다.
담예진은 레뚜알과의 입점 계약을 성사시켜 프라임타임 방송을 되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덕풍마을을 찾았다가 우연히 청년 농부 매튜 리를 만나게 됐다. 판매하려는 에센스의 원료 재계약 이슈 해결을 위해 원료 농장 대표를 만나러 왔지만 난데없이 웬 젊고 훤칠한 농부와 시비가 붙으면서 일이 단단히 꼬여버리고 말았다.
이후로도 담예진은 계속해서 매튜 리와 사사건건 엮이며 아웅다웅했지만 온 정성을 다해 작물을 돌보는 그의 모습에 은근한 신뢰를 느끼기도 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매튜 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농장 주인이자 원료사 대표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담예진은 직접 발로 뛰며 진심을 다해 그를 설득해 결국 승낙을 얻어냈다.
하지만 방송 직전 제품의 미생물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을 듣고 판매 방송이 아닌 쇼케이스 방송을 진행한 담예진은 안팎으로 불어닥친 역풍에 갈 곳을 잃게 된 상황. 많은 이들의 비난 속에서도 유일하게 본인을 믿어준 매튜 리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감정의 유대를 쌓아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애써 괜찮은 척하며 힘겨워하던 담예진은 매튜 리의 손에 이끌려 덕풍마을 생활을 하게 되면서 매튜 리에 대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다. 동네 조깅, 심신 안정에 좋은 라벤더 화분, 숙면을 부르는 다큐멘터리, 수면 유도 주파수 등 하나하나 자신을 위한 것들로 하루를 가득 채워주는 매튜 리의 세심함은 조금씩 담예진에게 스며들었다.
뿐만 아니라 혹시나 모를 몽유병 증상 발현에 대비해 집안 곳곳 위험 요소들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양말까지 준비해 둔 것을 발견하고 담예진은 감동의 눈시울까지 붉혔다. 결국 그날 밤, 담예진은 매튜 리를 향해 “보고 싶었어요”라는 깜짝 고백과 함께 입맞춤까지 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설렘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눈만 마주쳐도 투닥거리던 매튜 리에게 어느샌가 애틋함을 싹틔운 담예진은 과연 이대로 파워 직진에 시동을 걸지 궁금해진다.
안효섭과 채원빈의 다음 이야기는 내일(1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이어진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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