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투기 의혹 보도에 '법적 대응' 예고
최연수 2026. 5. 12. 16:33
입주권 은폐·기획 투기 등 의혹 전면 부인, 언론중재위 제소 포함 강력 대응 방침
[최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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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
| ⓒ 정인화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일부 인터넷 매체가 보도한 정 후보 관련 기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기사들은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은 채 자극적인 표현과 추측성 내용을 반복적으로 사용했다"며 "이는 후보와 가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법적 대응을 예고한 보도 내용은 ▲입주신청 협약서 제출 의혹 ▲후보 등록 전 입주권 은폐 ▲확정적 개발이익을 노린 기획 투기 ▲지분 쪼개기 및 브로커 개입 ▲공직자 내부정보 이용 ▲서울 노후 설계 프레임 등이다.
선대위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와 악의적인 흑색선전은 시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고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라며 "사실관계 확인 없이 허위·왜곡 내용을 반복 보도하거나 악의적으로 확산시킬 경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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