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의 힘"…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6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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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지난 3월 출시한 오픈월드 게임 '붉은사막'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폭의 실적 개선을 시현했다.
12일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출시한 붉은사막의 성과가 큰 폭의 실적 성장세로 이어졌다.
이날 펄어비스는 2분기 실적 전망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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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펄어비스가 지난 3월 출시한 오픈월드 게임 '붉은사막'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폭의 실적 개선을 시현했다.
12일 펄어비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급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20억원으로 2,597% 급증했고, 당기순이익도 1,580억원으로 3만1557.1%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382.2%, 영업이익은 2만8,369.3%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 3월 출시한 붉은사막의 성과가 큰 폭의 실적 성장세로 이어졌다. 붉은사막은 출시 4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고, 26일 만에 500만장을 넘겼다
이날 펄어비스는 2분기 실적 전망도 공시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을 2,713억~3,247억원, 영업이익을 1,296억~1,767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붉은사막' 지식재산권(IP) 매출은 2,242억~2,765억원, '검은사막' IP 매출은 471억~482억원으로 예상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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