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주진우, 김병욱 與 성남시장 후보 판결문 공개…"경찰관 폭행이 공천 기준인가"

김은지 2026. 5. 12. 15: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무집행방해·상해 판결문 첨부
"정원오 동반 사퇴하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판결문을 공개하고 "민주당은 경찰관 폭행이 공천 기준인가"라고 물었다.

주진우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경찰관 폭행, 판결문 공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관련 판결문을 첨부했다.

판결문에는 김 후보가 2013년 2월 21일 한 카페에서 술값 문제로 시비가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내가 너희 거꾸로 매달 거야,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소리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후보는 체포된 뒤 파출소에서도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가슴과 얼굴 등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 끄는 등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들은 약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주 의원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전과를 함께 언급하며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도 경찰관 3명을 폭행해 처벌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범행이 데칼코마니"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공권력도 무시하고 경찰관을 폭행해 병원에 보낸 김병욱이 성남시장에 어울리느냐"며 "경찰관 폭행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이다. 구속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병욱, 정원오는 동반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