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G 5득점, 팀 타율 29위…추락하는 메츠 '최고 타자 유망주' 콜업 결단
배중현 2026. 5. 12. 15:00

타격 침체에 빠진 뉴욕 메츠가 결국 결단을 내렸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메츠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유망주 AJ 유잉(22)을 콜업할 예정이라고 12일(한국시간) 밝혔다. 유잉은 MLB닷컴이 선정한 2026년 유망주 랭킹에서 투수 조나 통에 이어 팀 내 2위에 올랐으며, 야수 가운데서는 최고 평가를 받았다. 올 시즌에는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타율 0.349(63타수 22안타), 트리플A에선 타율 0.326(46타수 15안타)를 마크했다. 지난 시즌엔 마이너리그 3개 레벨에서 70개의 도루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잉의 콜업은 빈약한 공격력 때문이다. 12일 기준 메츠의 팀 타율은 고작 0.222에 머문다. MLB 30개 팀 중 29위로 신시내티 레즈(타율 0.219)에만 간신히 앞서는 수준. 팀 순위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15승 25패, 승률 0.375)에 처졌다.
MLB닷컴은 '당분간 유잉은 지난 주말 애리조나에서 열린 3경기에서 단 5득점에 그친 팀 타선을 살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유잉은 2루수 외에도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린이집 사탕은 안되고, 짬뽕은 OK?”.. 이지훈♥아야네 부부, 과거 영상 파묘 [왓IS] - 일간스
- 어도어 VS 다니엘·민희진 손배소, 본격 시작 전부터 이미 장기전 양상 [종합] - 일간스포츠
- [왓IS] 발길질에 손찌검 ‘태도 논란’ 양상국, 심경 밝힐까…‘옥문아’ 출연 - 일간스포츠
- [공식] 최지우, 군인 출신 아버지 별세…“빈소 지키는 중” - 일간스포츠
- ‘신은수♥’ 유선호, KBS ‘1박 2일’ 하차... 3년 6개월 여정 마무리 [공식] - 일간스포츠
- “위고비 최고”…노슬비, 15kg 감량→지방흡입까지 솔직 고백 - 일간스포츠
- 신성록, 고열·목소리 이상에 뮤지컬 불참...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 일간스포츠
- 레오 란타, 잠수 이혼당했다…“유학 보냈더니 연락 두절, 아직도 이유 몰라” - 일간스포츠
- [왓IS] ‘솔지4’ 국동호 학폭 저격한 변호사, SNS 돌연 비공개 전환 - 일간스포츠
- U-17 여자 축구, 한일전 0-1 패배…아시안컵 8강 탈락·월드컵 진출 실패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