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권-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활동 본격 추진

동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관장 조남억)가 강북·노원·도봉·동대문·성북·중랑 등 서울 6개 자치구 내 시립 및 구립 청소년시설 15개 기관과 함께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연합활동은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여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참여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기반 청소년 성장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11일과 18일 망우청소년센터와 창동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약 150명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이 참여하여 연합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활동 안내 ▲교류증서 서약식 ▲청소년 참여활동 이해 교육 ▲숏폼 영상 제작 및 홍보 전략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콘텐트를 공유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교류증서 서약식에서는 참여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것을 공식 선언하였다. 청소년들은 소양교육, 교류활동, 워크숍 등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서약식에 참가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타 기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만나 좋은 활동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로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할 생각에 매우 설렌다" 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연합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향후 연중 지속되는 교류 프로그램의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가진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기관의 운영 사례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 및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실질적인 청소년 참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김태주 협회장은 "동북권 청소년시설 간 연합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보다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북권 청소년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활동은 지역을 넘어 더 큰 세상을 꿈꾸며 이번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교류활동, 공동 워크숍, 연합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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