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인증협회,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 기술 설명회 열기 고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실전형 기술 경진대회인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이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라온시큐어 본사에서 기술 설명회를 열었으며, 현장에는 100여명의 지원자가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실전형 기술 경진대회인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이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라온시큐어 본사에서 기술 설명회를 열었으며, 현장에는 100여명의 지원자가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라온시큐어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와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대회에서 구현해야 할 서비스 방향과 핵심 기술 요소, 평가 기준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참가자들이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기술 적용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바일 신분증 기반 서비스 연계 방안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신원인증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법과 함께 블록체인·AI 기술을 활용한 결과물 구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받았다.
가산점 기준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라온시큐어가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블록체인 디지털 ID 플랫폼 '옴니원 오픈 DID' 또는 '옴니원 체인'을 활용한 프로젝트에는 별도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API, SDK, 데이터셋, 개발 인프라 등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지원 도구 활용 방안도 안내됐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모바일 신분증 활용 방법과 API·SDK 지원 범위, 가산점 대상 기술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실무적인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팀 구성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임도현 한국디지털인증협회 부회장은 "이번 설명회에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모바일 신분증과 AI 기반 서비스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참가자들이 설명회를 통해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적이면서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좋은 결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블록체인&AI 해커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예선과 결선은 6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며, 최종 수상팀 5개 팀은 9월 30일 선정된다. 대상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되며, 별도 심사를 거쳐 최대 10억원 규모의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은 모바일 신분증과 AI·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실전형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런 약 처음 봤다…한국인들 너무 부러워" 외국인들 'K약국'서 감탄하는 이유
- "엄마 아빠랑 안 볼래"…요즘 MZ 사이 유행처럼 번진다는 '가족 절연'
- "아침에 먹으면 술 마시는 것과 같아"…"절대 먹지마라" 의사들이 경고한 '이것'
- "더이상 좌파 지지 안해" 우파 약진에 증시 단숨에 '사상 최고'…브라질에 무슨 일이
- "5분 만에 40만원 벌었다고?"…주식 대신 '베팅'에 올인하는 美 Z세대
- "빚이 7300만원입니다"…갚는 족족 공개했더니 뜻밖의 반전
- "똥꿈 꾸고 복권 샀더니 2만원 당첨"…그 돈 다시 긁었다가 '20억 대박'
- "성관계 가능한 거냐"…대만 경찰, 성소수자 술집 단속 중 부적절 언행
- "나 육영수예요, 담배 좀 줄이시죠" 전화 받았다는 최불암…'암살자(들)' 논란에 재조명
- '고구마'까지 온다고?…"일본 정말 큰일났다" 연휴 코앞 열도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