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키워야 해” 강수지 선택한 운동,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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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수지(58)가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허리가 괜찮아지면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 병행할 생각이다"라며 "200일 동안 러닝을 하면서 기초 체력이 좋아졌다"고 했다.
특히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강수지는 "저도 근감소증이다"라며 "나이가 들수록 근력 운동이 정말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1년간 주 3회 이상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감소증 위험을 20%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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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러닝을 멈춘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러닝을 200일 동안 뛰다가 3주째 못 뛰고 있다”며 “골반이 기울어진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허리가 괜찮아지면 달리기와 근력 운동을 병행할 생각이다”라며 “200일 동안 러닝을 하면서 기초 체력이 좋아졌다”고 했다. 특히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강수지는 “저도 근감소증이다”라며 “나이가 들수록 근력 운동이 정말 필요하다”고 말했다.
근감소증은 근육이 줄어들면서 근력과 신체 기능이 함께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근육이 감소하면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근감소증은 당뇨병, 신장질환, 간질환 등 여러 대사 질환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체중이 정상이어도 근감소증이 있으면 전체 사망률과 심혈관 사망률이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감소증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팔·다리 근육이 눈에 띄게 줄었다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쉽게 피로해진다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이 힘들다 등이 있다.
현재 근감소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치료제가 없는 만큼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1년간 주 3회 이상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감소증 위험을 20% 줄일 수 있다. 꾸준한 운동은 사망률도 낮출 수 있다. 호주 퀸즐랜드대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성인기에 걸쳐 신체 활동량을 꾸준히 유지하거나 증가시킨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약 20~40% 낮고,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도 30~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러닝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러닝 전후로 고관절과 햄스트링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는 게 좋다. 또 보폭을 과하게 넓히지 말고, 몸 중심 아래로 발이 착지하도록 자세를 교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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