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월 런던서 폴더블 신작 공개…AI 글래스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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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7월 영국 런던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월 22일 런던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럭시 Z 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9 시리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상반기에는 갤럭시 S 시리즈를, 하반기에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폴드 시리즈를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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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탑재한 XR 글래스 등장도 관심
삼성전자가 오는 7월 영국 런던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시리즈 신제품을 공개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월 22일 런던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럭시 Z 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9 시리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상반기에는 갤럭시 S 시리즈를, 하반기에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폴드 시리즈를 공개해왔다.
올해 언팩에서는 기존 폴드 모델 외에 화면 비율을 바꾼 '폴드 와이드'(가칭) 모델이 추가 공개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해당 제품은 기존 폴드보다 가로 길이를 늘리고 세로 폭을 줄여 펼쳤을 때 태블릿에 가까운 4대 3 비율 형태가 유력시된다. 외부 화면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도 올해 9월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글로벌 폴더블 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첫 스마트 글라스도 공개될 가능성이 커 이목이 쏠린다. 이 제품은 구글과 공동 개발한 전용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XR'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를 탑재할 예정이다. 디자인은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협업했다. 스피커와 마이크, 고화질 카메라로 구성되며, 사용자 시선에 따라 영상을 촬영한다. 제미나이는 고도화된 AI 비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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