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데니, 연말 S&P 500 목표 '7,700→8,250' 상향…"실적 경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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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베테랑 시장 전략가인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11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기존 7,700에서 8,250으로 상향 조정했다.
HSBC는 연말 S&P 500 목표를 기존 7,500에서 7,650으로 상향 조정했다.
야데니 대표는 "현재로서는 2029년 말까지 S&P500 10,000 목표를 유지한다"면서 "그 목표는 예상보다 더 빨리 도달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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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월가 베테랑 시장 전략가인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11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기존 7,700에서 8,250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8일 종가 7,398.93 대비로는 11.5% 더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 셈이다.
야데니 대표는 이날 미 방송사 C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제시하며 "나는 강세론자였지만, 충분히 강세적이지는 못했다"며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는 정말 경이로웠다. 이런 것은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팩트셋에 따르면 400개가 넘는 S&P 500에 속한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84% 기업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가율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6% 증가했다.
야데니 대표는 "이 모든 것의 핵심은 경제의 회복력과 소비자의 회복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점"이라며 "그것이 계속 유지된다면, 실적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데니 대표는 애널리스트들이 2분기와 3분기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들어 주요 투자은행(IB)은 S&P 500의 목표를 올려잡고 있다. HSBC는 연말 S&P 500 목표를 기존 7,500에서 7,650으로 상향 조정했다. 8,000을 넘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CFRA 리서치는 7,400에서 7,575로 높였다.
야데니 대표는 "현재로서는 2029년 말까지 S&P500 10,000 목표를 유지한다"면서 "그 목표는 예상보다 더 빨리 도달할 수도 있다"고 했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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