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선거M]"국민의힘 탈당 348명"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지지 선언
[권혁민]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지지선언에 앞서서
저는 사업가도 아니고
정치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여기에 선 것은
강릉의 큰 변화와 민심을 받들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자 그러면은 선거는 축제의 장이고
선거는 잔칫상을 벌려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조금 긴장되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집안에 무슨 우환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외침을 세 번 하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김중남! 김중남! 김중남! 감사합니다.
강릉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우리는 오늘 새로운 길을 선택합니다.
평생을 몸 담아온 보수 정당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오직 강릉의 미래와 시민의 안녕만을 생각하며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합니다.
이 대목에서는 김중남을 이렇게 외쳐야 되는데
그게 안 나와서 조금 아쉽습니다.
하나 30년 일당 독점 강릉의 정치는
고여버렸습니다.
95년 민선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 이후
강릉은 30년간 특정 정당이
권력을 독점해왔습니다.
그 결과 정치, 행정,
경제적 특권은 특정 세력에만 집중되었고
강릉은 변화를 거부한 채 정체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제는 이 견고한 독점의 사슬을
끊어내야 할 때가 아닙니까?
하나 책임감 없는 시정
강릉의 소멸 위기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지난 강릉시장 토론회에서 보여준
김홍규 후보의 태도는 실망을 넘어
분노를 자아 냈습니다.
인구 감소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자연 감소가 원인이라며
그 책임을 회피하는 후보자에게
어떻게 강릉을 맡기겠습니까? 안그랬습니까?
여러분
인근 춘천과 원주의 인구 증가 현상은
무엇으로 설명하시는 겁니까?
이는 정책적 무능을 감추려는
비겁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하나 재탕 삼탕 공약과 무능한 경제 성적표에
더 이상 속지 않겠습니다.
과거 선거 때마다 외쳤던 기업유치와
지방재정 확충은 어디로 갔습니까?
단 하나의 실질적인 기업 유치도
해내지 못한 점,
또다시 같은 약속을 되풀이하는 후보에게
미래는 절대, 절대 없습니다.
하나, 16.7%의 처참한 재정자립도
몰염치한 시정을 규탄합니다.
강릉의 지방 재정도가 16.7%에 불과한 것은
지역경제 침체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마땅한 경영수익 하나 발굴하지 못하고
열악한 재정의 고통은 오로지,
시민의 몫으로 돌리는 시정의 무책임함
기가 찰 뿐입니다.
하나, 강릉의 새로운 동력,
우상호 김중남과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우리 국민의힘 당원 348명과
보수성향의 지지자 다수는
오늘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진심을 다해 외칩니다. 외칩니다.
중앙정부 및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강릉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대안으로 실천할
우리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만이
강릉을 강릉을 구할 적임자입니다.
우리는 당적을 떠나
강릉을 사랑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체된 강릉의 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해
두 후보의 당선에
모든 힘을 보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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