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해군 귀빈정 파티 의혹’ 김건희 무혐의…김성훈은 송치

신지호 2026. 5. 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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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군 귀빈정 파티'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같은날 김용현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 대해 각각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23년 8월 경남 거제 저도에서 여름휴가 당시 해군 귀빈정을 이용해 선상 파티를 열어 군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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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군 귀빈정 파티’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김건희 특검 잔여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11일 김 여사를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종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같은날 김용현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 대해 각각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와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2023년 8월 경남 거제 저도에서 여름휴가 당시 해군 귀빈정을 이용해 선상 파티를 열어 군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받았다.

김 전 차장은 당시 경호처 기획관리실장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해군 함정을 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경호처 직원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를 받았다.

신지호 기자 ps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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