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재혼 깜짝 발표…♥의사로 알려진 남편 얼굴도 공개 [엑's 이슈]

윤현지 기자 2026. 5. 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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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강성연은 "저와 시안, 해안이의 행복을 빌어 주시고 뜨겁게 응원해 주셨던 팬 여러분. 덕분에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재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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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강성연은 "저와 시안, 해안이의 행복을 빌어 주시고 뜨겁게 응원해 주셨던 팬 여러분. 덕분에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며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설명했다.

현재 작품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에 SNS를 통해 재혼 사실을 알린 그는 "이 공간이 유일한 소통과 고백의 장이기에 깊고 오래 고민해서 제 마음을 나눈다"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나란히 준비하면서 올해는 유독 더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더라.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은 나 자신의 행복이더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제주 여행을 떠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성연의 남편은 의사라는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강성연이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강성연 SNS

요리 연구가 이보은은 "잘 살 거라 믿어. 늘 행복하렴", 배우 유선, 성현아 등이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 역시 강성연의 새출발에 많은 박수를 보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 2022년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이혼 이후 강성연은 "가족과의 소소한 일상과 육아 기록의 의미가 큰 제 인스타그램이 '이혼' 과 '싱글맘'이라는 제목으로 쓰시는 분들의 생각대로 여기 저기 끼워 맞추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 되는 것을 막고 싶다"고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면서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강성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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