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AI·디지털 교육이 무료

이은창 2026. 5. 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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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AI디지털 배움터' 무료 교육을 오는 12월 10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는 기존 운영 거점인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광주전남지부(동구)와 태봉노인복지관(북구)에 더해 올해부터 서로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서구), 광주시립하남도서관(광산구) 2곳을 추가 지정해 총 4곳에서 'AI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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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배움터’ 교육 확대
광주 광산구 하남도서관 AI디지털배움터.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AI디지털 배움터’ 무료 교육을 오는 12월 10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교육 거점을 기존 2곳(동구·북구)에서 2곳(서구·광산구)을 추가해 4곳으로 늘리고, 대상도 전 연령층으로 넓혀 더욱 체계적이고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기존 운영 거점인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광주전남지부(동구)와 태봉노인복지관(북구)에 더해 올해부터 서로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서구), 광주시립하남도서관(광산구) 2곳을 추가 지정해 총 4곳에서 ‘AI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한다. 특히 하남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노코딩 교육’을 특화 과정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1만6105명이 참여했던 이 교육은 올해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교육 비중을 더욱 강화했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와 일하기와 가짜뉴스 판독법, 일상생활 속 A) 활용, AI 활용한 사진편집·영상제작 등과 디지털 분야 등이다.

이와 함께 최신 디지털기기를 직접 접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상담존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와 AI 눈 검진기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거점인 하남도서관과 서구청 로비에서는 가상현실(VR), 바둑로봇, 코딩로봇, 로봇개 등 최신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도 안내한다.

광주시는 경로당, 학교,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AI디지털 배움터’ 누리집이나 전용 콜센터(1800-009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혜미 광주시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이 교육을 통해 AI·디지털 소외계층을 줄이고 시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은창 기자 eun526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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