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노 휘청' 슈와버, 하루에 홈런 2개 폭발…저지와 어깨 나란히 'MLB 공동 1위'
배중현 2026. 5. 11. 14:37
![<yonhap photo-0714="">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선 카일 슈와버. [AP=연합뉴스]</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lgansports/20260511143707416jncf.jpg)
베테랑 슬러거 카일 슈와버(33·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메이저리그(MLB)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슈와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2홈런) 2득점 2타점 맹타로 6-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슈와버는 0-0으로 맞선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노볼-1스트라이크에서 콜로라도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가운데 펜스를 넘겼다. 시즌 15호 홈런. 후속 브라이스 하퍼의 연속 타자 홈런까지 폭발한 필라델피아는 2-0 리드를 잡았다.

슈와버의 홈런포는 2회에도 가동됐다. 4-0으로 앞선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스가노의 스플리터를 잡아당겨 우월 시즌 16호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슈와버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함께 홈런 부문 최상단에 자리했다. 슈와버는 통산 홈런이 356개로 현역 9위. 지난 시즌에는 56홈런을 때려내기도 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슈와버와 선발 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의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콜로라도를 압도했다. 스가노는 5이닝 7피안타 5실점 패전 투수로 고개 숙였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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