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햇양파 장아찌 도전, 아내 레시피로 담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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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양파 장아찌'에 도전했다.
양파를 다듬는 데 한 시간, 간장을 달이는 데 30분, 담그는 데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다른 장아찌에 비해 양파 장아찌 레시피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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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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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장아찌는 하루만에 거의 숙성됐다. 아삭한 맛을 볼 수 있다. |
| ⓒ 이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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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아찌는 아기 주먹 크기 햇양파로 담가야 한다. |
| ⓒ 이혁진 |
우리보다 더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 고등학교 동창의 양파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린다. 30대에 과식과 운동 부족으로 생긴 비만과 당뇨가 계기였다. 그는 양파로 당뇨병을 극복했다고 할 정도로 '양파 마니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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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장아찌는 양파를 반으로 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하게 썬다. |
| ⓒ 이혁진 |
지난 9일 '양파 장아찌'에 도전했다. 양파를 다듬는 데 한 시간, 간장을 달이는 데 30분, 담그는 데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장아찌 중에서 양파 장아찌가 가장 손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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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장아찌에 넣을 간장을 달이고 있다. 물과 간장의 3대1 비율에다 식초와 설탕이 핵심 소스다. |
| ⓒ 이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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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장아찌는 김치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반찬이다. |
| ⓒ 이혁진 |
양파 장아찌는 김치 대용 반찬으로 훌륭하다. 맛도 깔끔하다. 약간 싱겁게 담가야 김치 대용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지난 10일 오전 담근 양파장아찌를 보니 내려 앉은 양파가 반짝이며 색깔도 적당히 물들었다. 달콤한 양파의 식감이 그만이다. 아내가 일러 준 레시피 그대로 한 것 뿐인데 제대로 담근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요즘처럼 입맛을 잃기 쉬울 때 양파 장아찌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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