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AI 네이티브 은행’ 전환 시동

윤일선 2026. 5. 11. 1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부산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네이티브 은행' 전환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구축, 신뢰 기반 AI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AI는 금융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기술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경영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AI 에이전트 활용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추진
전 직원 AI 교육 확대
BNK부산은행이 개최한 ‘AI 리더십 서밋’ 세미나에서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부서장들이 AI 전환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네이티브 은행’ 전환에 나섰다. 단순 업무 자동화를 넘어 금융서비스와 조직 운영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8일 경영진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리더십 서밋’을 열고 은행의 AI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가 금융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면서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영진이 직접 AI 활용과 적용 방안을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은행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구축, 신뢰 기반 AI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네이티브 은행’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밋을 시작으로 경영진과 직원 대상 맞춤형 AI 교육도 확대할 예정이다. 전 직원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AI는 금융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기술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경영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일수록 고객 신뢰와 금융소비자 보호가 더욱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