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강남구청장, 무소속 출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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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이 결국 무소속 출마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경선 후보에서 컷오프된 조성명 구청장은 최근 지지자들의 출마 목소리와 이를 만류하는 당원들 사이에서 고민하며 출마 여부를 저울질했다.
이 같은 조 구청장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 강남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현기 후보는 "무소속 출마 상관없이 더 열심히 준비해 구민 선택을 받겠다"라며 선거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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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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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출마를 놓고 심사숙고를 이어온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택했다. |
| ⓒ 강남구청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결국 무소속 출마를 선택했다.
조 구청장은 11일 오후 3시 30분 구청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경선 후보에서 컷오프된 조성명 구청장은 최근 지지자들의 출마 목소리와 이를 만류하는 당원들 사이에서 고민하며 출마 여부를 저울질했다. 지난 주말 출마 여부를 밝힐 것으로 예상했지만 며칠 더 고심한 끝에 무소속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깊은 고심 끝에 무소속 출마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지난 4년간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경선 과정에서 전혀 반영되지 않는 등 현직 구청장을 배제한 원칙과 기준을 설명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조 구청장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 강남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김현기 후보는 "무소속 출마 상관없이 더 열심히 준비해 구민 선택을 받겠다"라며 선거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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