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정책대학원,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은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은 전국에서 출생아·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어 행정, 사회복지 등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하대 정책대학원은 인천지역 정책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행정, 사회복지, 부동산, 언론·홍보, 이민다문화정책, 노인학, 경찰학 총 7개 학과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은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은 전국에서 출생아·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어 행정, 사회복지 등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제물포 르네상스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등 건설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에 대한 수요도 폭증하고 있다.
인하대 정책대학원은 인천지역 정책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행정, 사회복지, 부동산, 언론·홍보, 이민다문화정책, 노인학, 경찰학 총 7개 학과로 구성됐다. 석사 야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흐름에 대응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더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학과는 정책대학원의 모태가 되는 행정대학원 시절부터 경인지역의 수많은 공무원, 시의원, 공공기관 임직원이 진학하는 유서 깊은 학과로 명실상부 인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부동산학과는 일반대학원의 도시계획학·도시재생학 박사과정과 연계해 가장 많은 도시개발·리모델링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인천에서 부동산 개발·정책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이민다문화정책학과는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도시에서 이민정책을 설계하고 다문화사회를 통합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재외동포청의 인천 출범으로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노인학과는 인구 고령화에 대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석사과정에서 노인정책과 실버산업 전공과목을 운영하고 있어 100세 시대 인생 제2막을 열어가는 길목에 훌륭한 길라잡이가 돼줄 노인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경찰학과는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지역 내 경찰의 역할이 커지면서 증가하는 치안과 안전 수요에 대응할 유능한 경찰과 치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신설학과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비전공자와 각종 복지시설·요양시설에 종사하고 있는 전공 실무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회복지 정책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활발한 연구·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지역 내 공공기관의 미디어·홍보 담당자와 언론·방송인들의 탄탄한 네트워킹이 강점인 언론홍보학과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인하대 정책대학원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사회 각 분야의 재직자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통합된 원우회 활동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매학기 재학생, 졸업생이 교수와 함께하는 해외학술세미나는 방문 도시별 도시계획 현장답사뿐 아니라 국가별 부동산 정책, 이민정책, 고령화 현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어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력한 원서를 출력해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훈 인하대 정책대학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미래 사회는 시민 중심적 국가, 디지털 방식의 보편화, 인공지능을 사회 전 분야에서 쉽게 쓰는 사회, 데이터 기반 업무와 정책 그리고 개방적인 공동체 중심의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며 “정책대학원이 가진 전공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미래형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터널서 운전대 놓고 화장·간식 먹방…‘자율주행’ 믿은 中 여성 벌금행
- 사람 떨어지는데 보고도 ‘휙’…한동훈 반응 논란
- [속보] 트럼프 “이란 답변 방금 읽어… 완전히 용납 불가”
- 박나래 이달중 3차 경찰 조사… 갑질·불법 시술 의혹
- “매물 잠김 집값 상승 불가피” “세제·금리 따라 유동적” 분분
- 나무호 공격당했다… 비행체 2기 연쇄 타격
- [단독] “눈도 마주치지 마” 챗GPT, 딸을 방에 가두다
- “포장용기값 두 배 올라”… 외식물가로 번지는 전쟁 여파
- 홈플러스 잠실·센텀시티 매장도 문 닫는다… 회생 안간힘
- “월 3만원에 똑똑한 동료 얻었다”… 사무직에 인기 ‘클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