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환영…상생 해법 찾아야"

세종=이동우 2026. 5. 11.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사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개시를 환영하며 상생 차원의 대화와 타협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11일 정책점검회의 겸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에 들어간 데 대해 "노사 동의하에 조정이 개시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사의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개시를 환영하며 상생 차원의 대화와 타협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11일 정책점검회의 겸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에 들어간 데 대해 "노사 동의하에 조정이 개시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노동안전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4.16 조용준 기자

김 장관은 "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가족, 삼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사 모두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조정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삼성전자 노사가 기술로 세계 일류 기업을 일궜듯 노사관계에서도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삼성전자 노사가 상생의 관점에서 반도체 산업의 지속 성장과 경제 발전, 협력업체 등 성과 창출에 기여한 다양한 주체들을 고려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우리 노사관계가 각자의 이익 추구를 넘어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번 사안을 계기로 기업의 바람직한 성과 공유와 분배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정부도 이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