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지킬앤하이드’ 8월까지 연장…신의정·최연우 등 성별 전환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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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킬앤하이드'가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공연 기간을 연장한다.
11일 공연제작사 젬스톤이앤엠과 글림아티스트는 "연극 '지킬앤하이드'가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링크더스페이스 2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후 이어지는 연장 공연에서는 신의정, 최연우, 전성민, 장보람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지킬앤하이드' 1차 공연은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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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킬앤하이드’가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공연 기간을 연장한다.
11일 공연제작사 젬스톤이앤엠과 글림아티스트는 “연극 ‘지킬앤하이드’가 오는 6월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링크더스페이스 2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작품은 고전 ‘지킬 박사와 하이드’(1886)을 스코틀랜드 극작가 게리 맥네어가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각색한 버전으로, 지킬 박사의 친구인 어터슨의 시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1인극 형식을 띈다.
게리 맥네어의 각색본은 2024년 에든버러에서 처음 공연되었으며, 대중에게 익숙한 뮤지컬 버전과 달리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 없이 텍스트의 심리 스릴러적 요소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공연에는 배수빈과 정동화, 정욱진, 차정우가 출연 중이다. 이후 이어지는 연장 공연에서는 신의정, 최연우, 전성민, 장보람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1차 공연에 이은 성별 전환 캐스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지킬앤하이드’ 1차 공연은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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