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승리 확률 4.6% 뒤집었다…송성문은 1볼넷 1도루 '시즌 타율 0.167'
배중현 2026. 5. 11. 10:33
![<yonhap photo-3297="">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조금씩 출전 기회를 잡고 있는 송성문. [AP=연합뉴스]</yonh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lgansports/20260511103304327icho.jpg)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즌 2호 도루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펫코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1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안타 포함 멀티히트를 해낸 뒤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시즌 타율은 0.167(12타수 2안타)까지 떨어졌다.
이날 송성문은 2회 첫 타석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노볼-2스트라이크에서 세인트루이스 오른손 선발 카일 레이히의 3구째 체인지업에 배트가 헛돌았다. 5회 선두타자 볼넷으로 출루한 송성문은 후속 로돌포 두란의 삼진 때 2루 베이스를 훔쳤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 이어 7회 타석 때 닉 카스테야노스와 교체됐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 무사 만루에서 나온 매니 마차도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8회까지 0-2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MLB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서번트에 따르면 9회 샌디에이고의 승리 확률은 겨우 4.6%로 집계되기도 했다. 그러나 9회 2사 3루에서 터진 카스테야노스의 극적인 동점 투런포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결국 끝내기 승리까지 완성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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