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 후보 "안덕에 햇빛소득마을 적극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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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현 도의원)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안덕 지역에 적극 연계하여, 마을 단위 주민 참여형 소득공유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소득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결합한 마을 단위 정책 모델"이라며 "행정안전부가 올해 2월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출범시키고, 4500억 원 규모의 정책 융자를 지원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 만큼, 안덕도 이러한 기회를 선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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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현 도의원)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안덕 지역에 적극 연계하여, 마을 단위 주민 참여형 소득공유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소득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결합한 마을 단위 정책 모델"이라며 "행정안전부가 올해 2월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출범시키고, 4500억 원 규모의 정책 융자를 지원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 만큼, 안덕도 이러한 기회를 선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덕에서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 의향을 밝힌 마을은 물론, 다른 마을들도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별 여건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을목장 부지 등 유휴부지와 지역공동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동의와 참여를 전제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발전 수익이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순에서는 2008년 마을회 주도로 번내태양광발전 주식회사를 설립해 지금까지 태양광 발전 수익을 마을 발전과 복지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 온 경험이 있다"며 "감산에서도 지난해부터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수익이 창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화순과 감산의 경험은 안덕만이 가진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러한 선행 경험을 인근 마을과 공유하고, 각 마을 여건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하 후보는 "협동조합 설립, 주민 동의 확보, 사업 부지 발굴, 사업계획 수립, 행정 절차 대응 등 마을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제주도와 관계기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겠다"며 "정부의 민·관합동 현장지원단과 제주도의 지원 체계가 안덕 각 마을에 제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햇빛소득마을은 단순히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참여하고 수익을 함께 나누는 마을경제 사업"이라며 "안덕의 선행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경제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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