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한국건설기술인협회, 업무협약 체결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7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건설기술인의 교육 기회 확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소재 한국건설기술인협회 6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박종면 회장과 숭실사이버대학교 한헌수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상호 현안 및 시책에 대한 자문과 지원 ▲인적·물적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임직원과 가족, 협회 회원들에게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 시 다양한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협회 임직원은 매 학기 수업료의 50%, 임직원 가족과 협회 회원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한헌수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 분야 종사자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건설기술인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건설기술인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며 “숭실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인의 품위 유지와 복리 증진,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 및 국가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건설기술인 관리와 자질 향상, 권익 보호, 건설기술경력증 발급 및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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