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3900원에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맞춤 용기형 김밥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편의점 CU가 나들이 시즌을 겨냥해 선보이는 피크닉 맞춤 용기형 김밥. BGF리테일 제공
우선 12일 '소시지 김밥&맥앤치즈'를 출시한다. 육즙 가득한 통소시지를 넣은 김밥과 진한 치즈 풍미의 맥앤치즈를 함께 담은 퓨전 스타일 상품이다.
13일에는 '불고기 유부&쏘야 볶음'을 선보인다. 달짝지근한 불고기를 넣은 유부초밥과 새콤달콤한 소시지야채볶음을 함께 담았다. 오는 19일에는 '치킨 김밥&감자 샐러드'를 내놓는다. 치킨과 밥을 함께 즐기는 '치밥' 스타일의 메뉴를 김밥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이들 상품은 음식을 따로 준비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피크닉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형 김밥 상품을 통해 기존 단품 중심이었던 김밥 카테고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유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가까운 공원이나 야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김밥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나들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취식 편의성과 메뉴 다양성을 강화한 간편식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