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권익위 '헬기 전원 부당개입 인정' 공유하며 "제 목숨은 국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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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의 피습 사건 당시 '헬기 전원' 과정에 부당 개입이 있었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을 언급하며 "살해 위협으로부터 국민 곧 하늘이 저를 살려 주셨으니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자신의 SNS(X)에서 '권익위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 헬기 전원 당시 전 부위원장 부당 개입 있었다" 인정'이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기사를 공유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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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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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7 |
| ⓒ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자신의 SNS(X)에서 '권익위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 헬기 전원 당시 전 부위원장 부당 개입 있었다" 인정'이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조작기소를 통한 사법살인, 테러범을 동원한 흉기살인, 조작언론을 동원한 명예살인"을 자신을 향한 '3대 살해 위협'으로 규정한 뒤 "제 목숨은 이제 온전히 국민의 것이다. 하늘이 제게 생명 보전을 넘어 큰 일까지 맡겨 주셨으니 제가 할 일은 오로지 국민을 위한 나라,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권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그저 고맙습니다"라며 "마지막 한 순간까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 곧 하늘을 위해 충심과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전날(8일) 권익위 태스크포스(TF)는 지난 2024년 불거졌던 이 대통령의 '헬기 이송 특혜' 논란과 관련해, 당시 권익위의 행동강령 위반 판단이 적절치 못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권익위는 이 대통령이 부산 방문 중 흉기 피습을 당해 헬기로 이송된 과정을 두고 서울대병원과 부산대병원 등이 행동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는데, 조사해 보니 이 과정에서 당시 권익위 사무총장이 부당하게 개입한 정황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권익위는 이번 사안에 대해 기관 차원의 '유감 표명'을 할 예정이다. 또 특정인의 권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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