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먹고 낙지볶음 만들고…‘韓 생활’ 즐기는 UFC 페더급 GOAT 볼카노프스키

김희웅 2026. 5. 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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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볼카노프스키. 사진=정찬성 SNS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페더급(65.8kg) 역대 최고의 파이터로 꼽히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가 한국 생활을 한껏 즐기고 있다.

볼카노프스키는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초대를 받고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9일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ZFN 04 게스트 파이터로 참석하기 위해서다.

정찬성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볼카노프스키의 한국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8일 정찬성 SNS에 올라온 영상 속 볼카노프스키는 직접 낙지볶음을 만드는 등 요리에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산낙지를 입에 문 사진도 올라왔다.

앞서 정찬성은 볼카노프스키와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최근 유행한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와 버터떡을 먹는 영상을 올렸다. 볼카노프스키는 둘 중 버터떡이 더 맛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한국에 와 낙지볶음을 만들고 있는 볼카노프스키. 사진=정찬성 SNS

한국 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볼카노프스키는 UFC 페더급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된다. 그는 2024년 2월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에게 패했지만, 이듬해 디에고 로페스(브라질)를 꺾고 벨트를 되찾았다. 올해 1월 로페스와 리매치에서도 이기며 여전히 페더급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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