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 타자 토마스' 참다못한 애리조나, 결국 마이너 '최고 유망주' 콜업 결단
배중현 2026. 5. 9. 09:17
![<yonhap photo-3503="">애리조나가 빅리그 콜업을 결정한 라이언 왈드슈미트. [AFP=연합뉴스]</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ilgansports/20260509091702347vboj.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결단'을 내렸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팀 내 최고 유망주 외야수 라이언 왈드슈미트(24)를 콜업한다’고 전했다. 왈드슈미트는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1순위로 지명된 자원으로, 올 시즌 마이너리그 최고 레벨인 트리플A에서 뛰었다.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9(128타수 37안타)를 기록했고, 출루율(0.400)과 장타율(0.477)을 합한 OPS가 0.877로 준수했다.

왈드슈미트의 콜업은 외야수 알렉 토마스의 부진과 맞물려 있다. 올해로 빅리그 5년 차 외야수인 토마스는 시즌 28경기에 출전, 타율 0.181(94타수 17안타)로 고전했다. 202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월드시리즈(WS) 진출을 견인했으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는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으로 처리, 향후 거취에 물음표가 찍혔다.
MLB닷컴은 '이번 조치는 토마스가 2023년 애리조나의 WS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지 거의 3년 만의 일'이라고 조명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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