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물”… 진서연 피한다는 ‘이것’, 대체 뭐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서연(43)이 평소 미세플라스틱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이 걱정된다면 플라스틱 병에 든 물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특히 하루 권장량의 물을 모두 생수로 마시는 경우 수돗물만 마시는 사람보다 연간 약 9만 개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 출연한 진서연은 ‘정수기 vs 페트병’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문제에서 정수기를 선택했다. 그 이유와 관련해 진서연은 “평소에 텀블러를 사용하는 걸 좋아한다”며 “페트병 생수를 마시면 한 달에 플라스틱 카드 한 개를 섭취하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플라스틱 병에 든 물을 죽음의 물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미세플라스틱이 걱정된다면 플라스틱 병에 든 물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페트병에 든 생수를 즐겨 마시면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캐나다 콩코디아대 연구팀은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과 나노플라스틱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발표된 141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검토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매년 평균 3만9000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 권장량의 물을 모두 생수로 마시는 경우 수돗물만 마시는 사람보다 연간 약 9만 개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생수병을 통해 흡입된 미세플라스틱은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일으켜 체내에 광범위한 영향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일부 암 위험 증가, 자폐증 위험, 정자 수 감소 등과 연관된다”고 말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정수기를 사용하는 게 좋다. 대부분 정수기에는 미세플라스틱을 여과할 수 있는 필터가 설치됐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절대 안 먹는다”… 외과 전문의가 꼽은 ‘죽음의 음료’
- ‘이 음료’ 두 잔으로 대사증후군 막는다
- “탄산음료보다 안 좋아”… 무심코 먹다가 치아 상하는 음식, 뭘까?
- ‘22kg 감량’ 이혜정, 요요 막으려 ‘이 음식’ 먹는다… 뭐지?
- 강예원, ‘이 말’ 듣고 앞트임 복원 결심… 뭐야?
- 조기 대장암인데 절제? 수술 필요한 새 기준 제시
- 폐경 여성 골다공증, 방치하면 사망 위험 높아진다
- “44kg 감량” 아델, ‘이 식단’으로 반쪽 됐다
- “아이는 80년 더 살아야 하는데”… 소아비뇨의학, 전국 9명 의사로 버틴다
- [질병백과TV] 심장이 ‘이렇게’ 뛰면 서맥성 부정맥 위험 신호, 무전극선 심박동기 치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