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살찌우는 음식”… 신봉선 빠졌다는 ‘이것’, 정체는?

최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땅콩 중독”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신봉선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땅콩이 담겨있었다. 신봉선이 빠진 땅콩, 간식으로 마음껏 먹어도 괜찮을까?
땅콩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다량 들어 있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다이어트 중 땅콩과 같은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호주대 연구진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676명을 대상으로 견과류 섭취와 체중 감량 간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인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견과류는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견과류는 괜찮다’는 생각에 과다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심혈관계질환 위험이 높아지는데, 열량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좋지 않다. 땅콩을 기준으로 하루에 10알 이하로 먹는 게 바람직하다.
한편, 견과류를 섭취할 때는 보관을 잘해야 한다. 산패되는 걸 막기 위해서는 습도 60% 이하, 온도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최대한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땅콩 등 껍질이 있는 견과류는 껍질째 보관한다. 만약 상온에 오랫동안 보관해 찌든 냄새가 나거나, 상처가 있거나, 변색된 부분이 많다면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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