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피토하며 최후 맞았다... 첫방부터 광기 폭발 [TVis]

김지혜 2026. 5. 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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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 캡처

임지연이 첫 방송부터 광기 어린 악녀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강단심(임지연)이 사약을 받고 최후를 맞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강단심은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신하들을 향해 비웃음을 던지며 날 선 독설을 퍼부었다. 이어 궁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 자신의 삶을 언급하며 억울함과 분노를 드러냈다.

특히 강단심은 끝까지 사약을 거부하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그는 임금에게 전할 말이 있다며 사약 그릇을 거듭 내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강제로 사약을 들이킨 뒤 피를 토하며 쓰러졌고,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강단심이 쓰러지는 순간 하늘에는 먹구름이 드리우고 개기일식까지 이어지며 불길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마지막까지 눈물을 흘린 채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강단심의 모습은 향후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를 그린다. 극중 임지연은 조선악녀 강단심이 현대로 타임슬립 빙의한 무병배우 신서리를 맡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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