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 유승목, 첫 후보에 백상 트로피 “계속 불러달라”
김지혜 2026. 5. 8. 21:32

배우 유승목이 데뷔 후 첫 시상식 후보 지명 끝에 값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유승목은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극중 백정태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수상 직후 유승목은 “낙수야 이게 웬일이니”라고 드라마 대사로 말문을 열며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모든 시상식을 통틀어 후보에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단순한 빌런이 아니라 김 부장과 25년 동안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온 인물이지만, 현실 속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내쳐야 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끝으로 유승목은 “상 받았다고 건방 떨지 않겠다. 계속 불러달라”고 재치 있게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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