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17년 만에 부활 '2026 오색약수온천축제' 16일 개최

이준호 2026. 5. 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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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대표 명소 오색약수터 일대에서
17년의 긴 공백을 깨고 부활한
'2026 오색약수온천축제'가
오는 16일 오전 오색 주차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9년 이후 중단됐다가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되면서 재개된 것으로 해발 1천 미터 점봉산에서
채취한 5가지 산나물을 활용한
자연 산채 비빔밥 체험이
핵심 행사로 마련됩니다.

특히 행사장에서 특산물 등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는 방문객에게는
면역력 강화와 피부 보습에 좋은
오색온천 체험권이 증정돼 축제와
건강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화려한 외부 가수 초청 대신
양양문화원 동아리와 마을 주민들이
직접 꾸미는 사물놀이와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를 채워
지역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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