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년 후보 위한 'AI 선거 코치' 블루메이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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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가 8일 정치싱크탱크 밸리드와 협업해 인공지능(AI) 선거 코치 '블루메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수 인원으로 선거를 준비하는 청년 후보들을 위한 도구다.
개발에 참여한 양소희 밸리드 공동대표는 "지방선거에 출마한 청년 후보자들과 인터뷰, 자체 리서치 등을 통해 후보자들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시간 소모가 큰 업무, 현장 우선 수요 등을 파악한 후 핵심 기능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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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Q&A·디자인 템플릿 기능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가 8일 정치싱크탱크 밸리드와 협업해 인공지능(AI) 선거 코치 '블루메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수 인원으로 선거를 준비하는 청년 후보들을 위한 도구다.
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인 모경종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정치를 가로막는 진짜 벽은 정책도 비전도 아니다. 변호사는 물론 보좌진도 없고 디자이너 한 명도 없는 캠프에서 도와줄 사람 하나 없이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모 의원은 "바로 그 격차를 메우기 위해 블루메이트를 만들었다"고 했다.
블루메이트 핵심 기능은 우선 '선거법 퀵 Q&A AI 챗봇'이다. 선거를 준비하며 마주하는 모든 선거법 관련 질문에 대해 공직선거법 근거 조항과 함께 답변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캠페인 진행 시 위반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볼 수도 있다. 캠페인 활동 유형, 장소, 규모, 대상, 방식 등을 입력하면 AI가 1차 검토를 해준다.
민주당 디자인 템플릿 기능도 제공한다. 일정 안내, 활동 보고 등 매일 만들어야 하는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발에 참여한 양소희 밸리드 공동대표는 "지방선거에 출마한 청년 후보자들과 인터뷰, 자체 리서치 등을 통해 후보자들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시간 소모가 큰 업무, 현장 우선 수요 등을 파악한 후 핵심 기능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정치싱크탱크 밸리드는 다음 10년 한국 정치 생태계의 세대 및 세계관 교체를 이끌기 위한 차세대 민주진보 조직이다. 2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정치인, 연구자, 창업가, 법조인 등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약 50명의 멤버가 함께하고 있다.
지혜진 기자 hey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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