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유격수' 박성한의 ‘22경기 연속 안타’ 비범한 대기록 축하 파티 열린다
-16~17일 LG전 ‘평범한 티셔츠 패키지’ 4,400석 한정 판매
-22경기 시상식·팬 사인회·불꽃놀이 등 축하 행사 풍성

[더게이트]
SSG 랜더스가 '평범한' 유격수 박성한의 비범한 대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홈 경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SSG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2연전을 맞아 '평범한 박성한 축하 파티'를 개최한다.

박성한의 손글씨 담긴 티셔츠와 '평범한 부채' 증정
대기록을 기념하는 만큼 팬들을 위한 혜택이 가득하다. 양일간 1, 3루 외야필드석을 대상으로 '평범한 반팔 티셔츠 티켓 패키지'가 운영된다. 박성한의 친필 손글씨와 '평범한', '대단한' 키워드가 디자인된 이 티셔츠는 일별 2,200석, 총 4,400석 한정으로 판매된다.
장외에서는 박성한의 등번호 '2'와 행사 콘셉트를 살린 '평범한 부채'가 매일 선착순 5,000개씩 배포된다. 구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평범한', '대단한' 커스텀 마킹지가 판매되며, 응원 타월과 키링 등 관련 굿즈에 대해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식 행사도 알차다. 16일 경기 전에는 구단 차원의 공식 시상식이 열리며, 경기 후에는 박성한의 기념 영상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17일에는 사전 신청한 팬 50명을 대상으로 박성한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구 이벤트 역시 기록과 연관 지었다. 숫자 '2' 혹은 '22'와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가진 팬과 박성한과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 팬이 각각 마운드에 올라 기록 달성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및 사연 접수는 SSG 랜더스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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