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중국 온라인시장 첫 진출...글로벌 확대 가속화

원성심 기자 2026. 5. 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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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송형관)가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발판으로 제주삼다수의 아시아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도약에 나선다.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적극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제주삼다수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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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 입점...프리미엄 시장 공략 본격화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발판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생수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제주삼다수.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송형관)가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발판으로 제주삼다수의 아시아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도약에 나선다.

제주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대표 김성원)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둥닷컴(JD.com) 입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 입점을 완료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징둥닷컴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신속한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국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사는 브랜드관 운영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제주삼다수는 그동안 중국 내 한인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이어왔지만,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직접 대상으로 판매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한인 시장을 넘어 중국 현지 소비자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제주삼다수의 청정 이미지와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중국 프리미엄 생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아시아 대표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발판으로 아시아 프리미엄 생수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제주삼다수.  사진은 제주삼다수 생사공장. ⓒ헤드라인제주

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국 온라인 시장 내 판매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개항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을 물류에 적극 활용해 운송 효율과 공급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삼다수를 매개로 한 제주 홍보 마케팅과 문화 교류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송형관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적극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제주삼다수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현재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17개국에 연간 약 1만 톤 규모를 수출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는 2035년까지 수출량 10만 톤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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