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 사천에어쇼 추진 본격화…우주항공·산업전 통합 운영

강연만 2026. 5. 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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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가 지난 7일 오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2026 사천에어쇼 기본계획(안)'과 예산편성(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김제홍 추진위원장은 "2026 사천에어쇼를 앞둔 지금은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확대와 국제우주항공컨퍼런스, 세계공군지휘관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업·기술 교류의 장을 넓히고, 미래 인재 양성과 시민·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품격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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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경남 사천시가 지난 7일 오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를 열고, ‘2026 사천에어쇼 기본계획(안)’과 예산편성(안) 등을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는 추진위원장인 김제홍 부시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32명이 참석했으며, 2026 사천에어쇼의 운영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2026 사천에어쇼를 단순한 항공 축제를 넘어 우주항공산업과 방위산업이 결합된 글로벌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함께 개최해 산업전시 기능을 고도화하고, 국내외 기업 참여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전략·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천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우주항공 중심도시 사천’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고히 알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행사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 인플루언서 초청 특강과 우주항공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야간 문화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둔다. 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관람객 중심의 편의시설을 확충해 행사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행사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과 개선 과제를 도출해 향후 사천에어쇼 발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홍 추진위원장은 “2026 사천에어쇼를 앞둔 지금은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확대와 국제우주항공컨퍼런스, 세계공군지휘관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업·기술 교류의 장을 넓히고, 미래 인재 양성과 시민·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품격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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