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만원대에 산 김구라…“깜짝 놀랄 거다” 수익률 공개

신혜연 2026. 5. 8. 11: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구라와 아들 래퍼 그리. MBC 캡쳐

방송인 김구라가 삼성전자 주식을 4만 5000원에 매입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MBC ‘라디오스타’ 녹화 준비 중이던 김구라와 만나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구라는 “나는 사실 주식 쪽으로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거다”라며 자신의 수익률을 공개했다.

그리는 놀라워하는 표정을 지었고, 김구라는 만족스럽게 웃으며 “나쁘지 않다”고 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한 웹 예능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4만 5000원에 매입해 100% 정도 수익률이 나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는 27만1500원을 기록했다.

다만 해당 발언이 관심을 끌자 김구라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서 “(주변에서) ‘삼성전자100% 먹었다면서요?’라고 묻는데 (주식을) 거의 한 10년 갖고 있었다”며 “내가 투자해서 날린 것도 엄청 많다”고 털어놓았다.

개그맨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 MBC 캡쳐


한편 해병대 전역 5개월 차인 그리는 군대에서 2000만원을 모아왔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대출 50%를 받아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 ‘더중앙플러스’ 지금 볼 만한 기사

「 삼전닉스가 서울 집값 올린다? 재야고수 아기곰의 ‘5·10’ 예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6466

“악마의 거래” 그 ETF의 반전…삼전닉스 벌고 매달 돈도 탄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6097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