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엑스포 참가' 삼일PwC "AI 솔루션·스타트업 자문 '원스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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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가 2년 연속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AI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자체 AI 기술력과 회계·세무·자문 전문성 등을 토대로, 현장에서 기업 수요를 파악해 AI 솔루션 및 자문 서비스를 고도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일PwC은 3일간 운영되는 부스에서 내부 조직인 AX노드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AI 솔루션(회계재무 관련 AI 에이전트·어카운팅 인사이트·택스 에이전트·K-SOX 허브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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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AI 솔루션 시연
삼일PwC가 2년 연속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AI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자체 AI 기술력과 회계·세무·자문 전문성 등을 토대로, 현장에서 기업 수요를 파악해 AI 솔루션 및 자문 서비스를 고도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일PwC 관계자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AI 엑스포는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AI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 회계법인 최초로 참가해 올해도 연속 참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일PwC은 3일간 운영되는 부스에서 내부 조직인 AX노드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AI 솔루션(회계재무 관련 AI 에이전트·어카운팅 인사이트·택스 에이전트·K-SOX 허브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삼일PwC 관계자는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기업 환경에서의 적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소개가 이뤄지면서, 도입 문의가 활발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삼일PwC의 스타트업 전문 자문 조직 유니콘 지원센터 전문가도 부스 현장에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함께 선보인 '경영진단키트'는 전략기획·투자유치·재무·운영·회계·세무 등 6개 영역 57개 문항으로 구성된 자체 개발 설문 도구다. 응답 작성부터 진단·분석 내용의 시각화 리포트 수령까지 약 15분이면 완료된다. 진단 이후 현장에서 삼일PwC 전문가들과 심층 상담을 이어갈 수도 있다.
이와 함께 AI 엑스포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3일간 무료로 운영되는 1:1 투자 상담회 'AI VC 커넥트(AI VC Connect)'에선 AI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투자 유치·투자금 회수(엑시트) 전략 등을 주제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삼일PwC는 엑스포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AI 시너지 글로벌 링크(AI Synergy Global Link)' 콘퍼런스에도 연사로 나서 '해외 IPO를 통한 사업 확장, 'AI 기술기업 해외 진출 시 주요 국가별 고려사항'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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