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 발전 비전 제시...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박정훈 2026. 5. 8. 10:34
[현장]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행보... 10조 원 투자 유치·교육독립·K-중심도시 조성 등 발표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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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하남시 신장동 코아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
| ⓒ 이현재 캠프 |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코아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지역 인사 및 시민과 청년 지지자 등이 함께했다.
이현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시장은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는 생각으로 지난 4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며 "하남은 수도권 변방이 아닌 시민이 계속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다음 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과거의 잘못이 반복되지 않도록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으로 하남을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 지하철 5철 시대 완성(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 ▲ 10조 원 규모 투자 유치 ▲ 교육독립 및 주요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 K-중심도시 조성 ▲ 복지·생활안전망 강화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정치적 이념보다 시민 행복과 하남 발전에 집중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회장을 맡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하남 지하철 시대를 연 사람이 이현재 후보"라며 "정치적 구호보다 추진력과 실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세하남병원 최영회 본부장은 "여러 후보지를 검토했지만 이현재 후보의 추진력과 행정 역량을 보고 하남을 선택했다"며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30 청년 지지자들과 지역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현재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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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하남시 신장동 코아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
| ⓒ 박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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