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3년 뒤 이혼" 혼전 계약서 들통…'왕실 명예 실추' 비난 직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혼전 계약서 유출로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8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계약결혼 사실이 발각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이 대비 윤이랑(공승연)의 소환장을 받는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혼인 이후 첫 부부 동반 공식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던 왕립학교를 찾았다.

그러나 두 사람이 일정을 진행하는 사이 이들이 직접 쓴 혼전 계약서가 언론에 보도됐다.
이에 왕실과 내각을 비롯해 국민까지 두 사람의 계약결혼 사실을 확인하면서 거센 후폭풍이 예고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비 윤이랑, 그리고 종친들의 추궁을 받고 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신분을 얻고자 계약결혼을 제안한 성희주와 이를 받아들인 이안대군은 물론 이 계획을 알고 있던 보좌진 최현(유수빈), 도혜정(이연)까지 굳은 표정이다.
그동안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아들을 지키고자 이안대군을 견제해 왔던 윤이랑은 네 사람을 향해 매서운 눈빛을 보낸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윤이랑은 국민의 신임을 저버리고 왕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안대군을 밀어내기 위한 총공세를 퍼부을 예정이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대비 왕실과 국민의 비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혼전 계약서 유출 사태 이후의 상황은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3일 기준 K-드라마 최초로 21일간 미국 디즈니+ TOP10에 진입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는 성과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8회는 11.2%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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