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코닝과 AI 파트너십, 미국 제조업에 활력"

김경림 기자 2026. 5. 8.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비디아(NASDAQ: NVD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유리 및 광섬유 제조 기업 코닝(NYSE: GLW)과의 파트너십이 미국 내 기술 공급망을 재건할 기회라고 7일(현지 시간) 평가했다.

젠슨 황 CEO는 "이번 기회는 시장 역학을 활용해 재투자하고, 수 세대 만에 처음으로 미국 제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특별하다"며 "현재 인력 부족 현상은 매우 심각하며, 숙련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높다"고 부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엔비디아(NASDAQ: NVD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유리 및 광섬유 제조 기업 코닝(NYSE: GLW)과의 파트너십이 미국 내 기술 공급망을 재건할 기회라고 7일(현지 시간) 평가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CNBC의 '매드 머니'에 출연해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은 미국은 물론 전 지구적으로 가장 핵심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엔비디아가 코닝과 광 케이블 제조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코닝은 텍사스와 노스캐롤라이나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3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젠슨 황 CEO는 "이번 기회는 시장 역학을 활용해 재투자하고, 수 세대 만에 처음으로 미국 제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특별하다"며 "현재 인력 부족 현상은 매우 심각하며, 숙련된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높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를 창조하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공급망에 지원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실리콘 포토닉스(전기 대신 빛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반도체 기술)와 광학 기술은 그 과정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마무리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출처 :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