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낯선 집에서 포착…변기 앉아 지도 탐독, 49세에도 '엉뚱미'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최강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또 한번 4차원 긍정 에너지를 자랑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7회에서는 최강희의 특별한 ‘서울 여행자’ 시간이 공개된다.
소소한 일상도 최강의 행복으로 탈바꿈시키는 최강희가 오랜만에 보여 줄 일상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 최강희는 낯선 집에서 하루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최강희의 미니멀리스트 집과 달리, 감각적인 소품과 취향 가득한 물건들로 채워진 이 집은 바로 친한 친구의 집이라고.
오랜 기간 집을 비운 친구 대신 최강희는 친구의 집을 살피며 서울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최강희의 소소하지만 행복으로 가득한 일상이 펼쳐진다.

녹차를 들고 정원에 나서 벚꽃비를 감상하는가 하면 빛이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오래된 장난감 안경을 쓰고 바깥 풍경을 바라본다.
와중에 그는 벚꽃에 빠져 녹차를 잊고, 의자에서 넘어질 뻔한 상황에 ‘아빠’를 먼저 외치는 등의 엉뚱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강희는 녹차를 이용한 오차즈케 요리에도 도전한다. 창가에 앉아 꽃비와 함께 식사를 즐기며 시청자들도 무장해제 될 수밖에 없는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화장실 변기에 앉아 돋보기로 서울 지도를 탐독하는가 하면, 운전 중 트럭에 실린 세탁기 두 대를 보고 “귀엽다”고 감탄하는 엉뚱한 매력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최강희의 ‘서울 여행기’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2024년부터 꾸준히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2021년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작품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그는 매니저 업무까지 1인 2역 중인 일상을 '전참시'에서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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