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뜬 정경심…한동훈 아내도 부산서 첫 선거 지원 나섰다
김은빈 2026. 5. 8. 00:29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아내 정경심씨가 지역 행사에 참석하며 힘을 보탰다.
정씨는 지난 6일 평택시 포승읍 수도사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에서 ‘괴태곶 봉수대 되찾기 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인 적문스님과 차담회를 했다. 현장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부인 정경심 보살님’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정씨의 지역 활동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후보는 지난 21일 평택시로 전입 신고를 마쳤다. 정씨도 함께 주소지를 옮겼는데, 조 후보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아내 진은정 변호사는 7일 경로당 행사에 함께하며 선거 운동을 도왔다.
한 후보는 7일 페이스북에 “만덕 대성아파트 경로잔치에서 아내와 함께 어르신들을 뵈었다”며 진 변호사와 함께 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진 변호사가 한 후보와 함께 선거 운동에 나선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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