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실화?"…유재석 숏폼 드라마, 김성균·김석훈 합류에 허경환 여장까지 (놀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재석과 '놀뭐' 팀의 숏폼 드라마 대본 리딩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김성균, 김석훈이 합류한 가운데 허경환의 여장이 예고돼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6일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본 리딩 현장 대공개! 역대급 라인업'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9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 328회의 선공개 영상이다.

지난 방송에서 유재석과 '놀뭐' 팀은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은 유재석이 배우 김석훈과 김성균을 섭외하기 위해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선공개 영상이 공개되면서 유재석은 김석훈과 김성균 섭외에 성공한 듯 보였고, 숏폼 드라마를 위한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숏폼 드라마 제목은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였다.

김성균은 "아내에 대한 사랑은 있지만 욕망과 욕심으로 인해 과오를 저지르게 되고 이후 인과응보의 운명을 맞게 되는 역할이다"라며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또한 허경환은 드라마에서 여장을 할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허경환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의 키를 쥐고 있는 반전의 여인이다"라고 소개한다.
대본을 읽던 그는 "김성균과의 백허그 씬은 빼주면 안되냐"라고 짜증을 냈고 이에 하하는 "원래 키스신도 있었다"라고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김석훈은 "동생이 나의 여자도 뺏고 나의 재산도 뺏는다. 복수의 칼날을 갈며 동생에게 복수하는 그런 역할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한다.
배우들은 예고편 말미에 드라마를 기대해줄 것을 시청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MBC '놀면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며 이들의 열연이 빛나는 숏폼 드라마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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