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 추진…최대 1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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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노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과 창호, 바닥 공사, 보일러 교체 등 난방 시공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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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노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단열과 창호, 바닥 공사, 보일러 교체 등 난방 시공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전국 사업 규모는 250개소로, 시설당 최대 1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기초지자체별 최초 신청은 최대 3개소까지 가능하며, 이 가운데 아동·영유아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2개소 이상 포함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또는 이에 준하는 시설이다. 신청은 지자체 추천 또는 시설 개별 신청 방식으로 가능하며,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스템을 통해 별도 아이디(ID) 없이 접수할 수 있다.
제주시는 지자체 추천 접수분을 우선 선정하고, 잔여 물량은 시설 개별 신청 건을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본 사업 지원을 받은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과 그린리모델링 지원을 받은 시설,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소유 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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