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유대균 후보 단일화, 강삼영·최광익 "부패 덮으려는 정치적 계산" 비판

김인성 2026. 5. 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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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감에 출마한
유대균 예비후보와 신경호 예비후보가
신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신경호·유대균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7)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 전교조 연대'를 기치로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강원도교육감 선거는
강삼영·박현숙·신경호·최광익 후보가
경쟁하게 됐습니다.

강삼영 후보는 "신 후보가 어제 항소심에서
징역 3년형을 구형받고도 사과 한 마디 없이
실체도 없는 '반 전교조' 운운하는 것은
교육은 없고 정치적 계산만 남은 것이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최광익 후보도 재판을 받는
교육감과의 단일화는
교육자의 양심을 저버린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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