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캡틴 왜 이러나'…5월 0.067 부진, "잘해줘야 하는 타이밍인데" 이범호 감독도 아쉽다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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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나성범은 30경기 109타수 27안타 타율 0.248, 5홈런, 18타점, 출루율 0.346, 장타율 0.431을 기록하는 중이다.
2021시즌 종료 뒤 FA(자유계약)를 통해 NC 다이노스에서 KIA로 이적한 나성범은 2022시즌 정규시즌 전 경기(144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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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나성범은 30경기 109타수 27안타 타율 0.248, 5홈런, 18타점, 출루율 0.346, 장타율 0.431을 기록하는 중이다. 규정타석을 채운 55명 가운데 박해민(LG 트윈스)과 함께 타율 부문 공동 37위에 머물러 있다.
2021시즌 종료 뒤 FA(자유계약)를 통해 NC 다이노스에서 KIA로 이적한 나성범은 2022시즌 정규시즌 전 경기(144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2023년부터 매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해에는 82경기 출전에 그쳤다. 몸 관리에 대한 고민이 클 수밖에 없었다.
올 시즌의 경우 몸 상태는 괜찮다. 다만 KIA가 기대했던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게 문제다. 나성범의 5월 성적은 15타수 1안타 타율 0.067이다. 나성범은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5차전에서도 3타수 무안타 1사구 3삼진으로 침묵했다.

사령탑도 나성범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다. 7일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이제 100타석을 채웠다. 지금부터는 컨디션이라기보다는 다른 팀에서도 (나)성범이를 상대하는 방법을 알고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해럴드 카스트로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5~6일 경기에서 3홈런을 몰아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다만 나성범이 침묵하다 보니 KIA로서는 공격을 풀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 감독은 "성범이는 중심에서 해줘야 하는 선수다. 컨디션이 어느 정도 올라올지 걱정해야 하는 타이밍이 아니다. 이제부터는 잘해줘야 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에 중요한 선수고 성범이가 잘해줘야만 팀이 성적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는 성범이가 좀 더 힘을 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5번에서 아데를린이 잘해주고 있고, 성범이만 본인의 능력치를 보여준다면 팀이 강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단 나성범은 7일 경기에서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주를 상대하는 KIA는 순으로 박재현(중견수)~제리드 데일(2루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아데를린(1루수)~나성범(우익수)~한승연(좌익수)~김태군(포수)~박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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