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직영 임대 시행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전세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 임대 방식의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거주 환경과 계약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임대 상품이 실수요자들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임대차 계약 안전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행사나 운영 주체가 직접 관리하는 직영 임대 방식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직영 임대는 임대 운영 주체가 명확하고 관리 체계가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일반 개인 간 임대차 대비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보증금 안전성과 계약 안정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대방건설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이 직영 임대를 시행한다. 계약 해지로 발생한 일부 호실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전세 및 월세 형태로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세로 2년 거주한 뒤 계약갱신 청구권을 사용하여 최대 4년 거주가 가능하며, 임차인이 보증금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3억원대부터 시작되는 전세형과 보증금 금액에 따라 월 임차료가 책정되는 월세형 중 임대인 선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53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 복합단지로, 주거·업무·소비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GTX-A 및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단지 내 삼성SDI 오피스와 대규모 상업시설, 메가박스(7개관) 등이 함께 들어서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해당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기준 3베이·3룸 구조로 설계돼 아파트 24평형대와 유사한 공간 구성을 갖췄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거실 천정고를 높여 개방감을 확보하는 등 실거주 중심 상품으로 구성됐다.
통창·유리난간으로 채광과 조망도 확보했다.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김치냉장고, 스팀오븐, 천장형 냉난방 FCU, 일체형 비데 등 고급 빌트인 가전이 기본 제공되며, 아파트 입주민과 커뮤니티 시설을 공동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계약 해지분 일부 호실에 한해 임대 공급이 진행된다.
매입이 아닌 임대 방식으로 거주하는 구조인 만큼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보유세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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