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한화에어로 8% 하락 마감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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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7일 국내증시에서 방위산업 관련주가 일제히 내렸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관련 MOU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공식 확인함에 따라 급등세를 보여 온 방산주에 대한 차익실현이 본격화한 모양새다.
미국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식과 핵 협상 원칙 등을 포함하는 1쪽 분량의 MOU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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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7일 국내증시에서 방위산업 관련주가 일제히 내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 대비 8.09% 내린 131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도 전 거래일보다 11.54% 급락한 86만6000원에 마감했다.
그밖에 현대로템과 풍산도 각각 10.31%, 2.82%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관련 MOU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공식 확인함에 따라 급등세를 보여 온 방산주에 대한 차익실현이 본격화한 모양새다.
미국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식과 핵 협상 원칙 등을 포함하는 1쪽 분량의 MOU 체결을 논의하고 있다.
MOU에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유예(모라토리엄)와 함께 미국의 대이란 제재 완화·동결 자금 해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완화 등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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